여전히 탈출하려고 걷고있는 소녀들
걷다보니 이런걸 발견합니다.
매직쉴드?!
어쨌든 시작부터 이러네요.
저 레버를 내려보시면
「어째서!? 어째서 안되냐능?」
이런말을 합니다.
가리키는 저것은 아빠가 준 로켓(요즘은 펜던트라합니다)
클릭하시고 X를 눌러 뒤로옵니다
가운데 이상한 석판같은게 있네요. 다가갑니다.
저걸 올려서 열어봅니다.
잠금장치인지... 일단 뒤로 옵니다.
이번엔 옆에 종이가 붙어있네요. 다가가봅시다.
그냥 보면 막연해서 뭘찾아야할지 모르겠지만
고맙게도 왼쪽위에 동서남북을 가르켜주고있네요.
원래라면 남서쪽이어야할 곳을 북쪽으로 가리키고있습니다.
저것을 힌트로 북쪽으로 볼시 제대로된 문자를 찾으면 저렇게나옵니다.
그럼 아까 그 잠금장치로 돌아가서
가운데 위를 아까의 동서남북처럼 맞춰주신후
왼쪽엔 D2 오른쪽엔 A9로 맞춰줍니다 (왼쪽이 A9 오른쪽이 D2이면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런후 다시 톱니바퀴로 돌아갑니다 (가운데 밑에있습니다)
톱니바퀴가 돌아가있고 로켓을 습득하면
「아빠! 아빠아!!」
아스나가 아빠를향해 발정(?)하고 있네요.
발정하는 아스나를 말리려다 문이열렸는데 독가스가 새어나와 대피하기로합니다.
「아스나.
네녀석, 우리를 죽일셈이냐?」
드디어 분열의 조짐이 보이네요.
「어째서, 하지 말라고했는데도 그 문을 열려고 했는데?(대충의역)」
미키도 열폭을합니다.
「제일 귀여운사람은 바로 나란말이야!!」
라며 아스나는 자뻑하며 끝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