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의 귀찮은 블로그...?!

검색하다가 발견해서 그냥 만들어봤습니다.

Auto Hide IP 와 99%의 싱크로율이기때문에

사용법같은건 필요 없을듯 싶네요.








[와우 너무똑같아...]







옵션에보시면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플러그인에도 적용시킬수있는것같은데

일부러 체크해제 해놨습니다.

만약에 체크되어있다면 필요하신분만 설치하시거나

밑에있는 re-install을 눌러서 설치하시면됩니다.


그리고 감사덧글 좀 써주시고가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ㅂ'
볼때마다 뿌듯해지네요.

다시 한달만에 업데이트된 파일을 들고왔습니다.

근데 저는 솔직히 잘 안써서그런데..(써보니 자꾸 인터넷느려져서 사이트 접속이 안되는듯...)

사용하는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제대로 작동되나 어떠나.


스샷은 이전버전것을 귀찮아서 그대로 인용합니다.












옵션에보시면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플러그인에도 적용시킬수있는것같은데

일부러 체크해제 해놨습니다.

만약에 체크되어있다면 필요하신분만 설치하시거나

밑에있는 re-install을 눌러서 설치하시면됩니다.



그리고 감사덧글 좀 써주시고가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ㅂ'
볼때마다 뿌듯해지네요.


2010/06/26 - [포터블] - [포터블] 아이피를 우회하자 Auto Hide IP v4.7.2.2

지난주 목요일에온 CR-5400입니다만 지금쓰게되네요.

거기다 폰카도 정리겸(정리할건없지만)

4월달에있었던 수학여행 후기도 쓰고싶었지만 이미 포맷을한뒤로 사진이 날아간관계로...쿨럭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라고해봤자 폰카라 화질도 안좋고...







4월달에 지른 책이네요. 그 후에도 지르기야 했지만..(대표적으로 최근 바케모노가타리 예약 !)
학교에서 쓸 잘못산 참고서때문에 반품시키고 다시시킬때 산거네요 ' ㅂ'
왼쪽의 길 잃은 고양이 오버런! 은 일부러 1,2권 예약판을 지른겁니다.
방영시기에 맞출겸 특전 버스카드케이스가 있어서...(버스는 안타지만요(?!))










이건 헤드폰을 지른겁니다. 크레신꺼죠. A/S극악이라 불리우는...
6월달..에 질렀는데 돈도없어서 중저가형 헤드폰을두고 고민 많이했네요.
특히 지방이라 청음매장같은게 없어서 들을수도없었으니...
사고난후 후회되는게 하나 있다면 '장력'(여기선 헤드폰이 귀를 누르는힘을 말합니다)입니다.
'패드가 작아서 음이 잘새겠다' 생각하시겠지만 끼고있을때는 방음이 잘됩니다.
하지만 그만큼 장력이 세다는거...
한시간 이상 듣다가 헤드폰을 벗어주시면 귀에 통증이 옵니다.
익숙해지면 되겠지만 익숙해지기 힘드니까요...
그에 비하면 중저가형 헤드폰중엔 최고라생각되네요.
HP-500도 좋다고는 하는데 고장이 잘난다해서 일부러 선택한제품..
중저가형 헤드폰이다보니 베이스에 특화되어있습니다.
요즘은 여름이나 쓰지않지만 겨울에는 방한효과가 될지도..(?)








이 과자는 무엇이냐?
오x온 제과의 x감자 입니다.
이건 아마 월드컵 우루과이전인가? 아르헨티나전인가? 날에 학교에서 받은겁니다.
왜 저런봉지에 들어있냐하면
학교옆이 오x온 제과 공장입니다..(매일 과자의 냄새에 배가 고프다능..먹고싶은욕구도 생기구요)
오x온 제과에서 시식겸 설문조사로 자습시간에 나눠준겁니다.
저거 말고도 나쵸도 있었는데 그건 다 먹었습니다. 너무 짜요. 계속먹으니 질리는...










이건 최근에 지른 CR-5400
얼마전 CR-5400 정식수입품님께서 운명하셔서 새로 질렀죠
확 내려간 가격에 '이건 몇개를 질러도 가격대비효과가 쩔겠다!' 생각하며 약간 슬펐던...(저때는 3만원...)
첫 사진의 왼쪽의 검은색 아이템은 운명하신 제품의 내부입니다.
그 밑에는 비교해본거구요.
일단 뜯어서 비교해봤을땐 크게 다른느낌이 없었습니다.
색은 좀더 밝아지고 아주 미세하게 내구성이 강해진느낌이랄까요?
슬롯 넣는 위치가 달라졌습니다.
그리고 왠지 microsd 를 넣고나니 내구성이 살짝 강해졌구나 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PSP에 넣을때도 꽤 잘물리는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읽는속도가 조금 느려진것 같더군요
제품마다 읽는속도는 다 다르겠지만 제꺼는 전꺼에 비해서 느려진듯한느낌...


CR-5400을 쓸때에는 두가지를 주의해야합니다.
잡을때 세게 눌르면 안됩니다. 양쪽의 인식부분이 고장나서 인식불량이 될지도 모르거든요.
그리고 PSP에 넣는부분인 금속제의 선을 주의해줘야합니다.
저 흰색 선들이 기존 메모리스틱보다 상당히 약해서 잘부러지거든요.(이번것도 그렇더군요)
그래서 저는 PSP에 넣을때도 조심히 넣습니다.
그 외엔 별 다른건 없는것같네요.
최대 32GB까지 읽을수있다고 써져있기도하고...
멀티 메모리카드리더기가 없었더라면
저 16기가속의 파일들은 날아갔을수도..







이렇게 폰카를 정리하면서 잡담을 써봤네요.
이런 글 하나쓰는데도 은근히 시간이 많이가네요 ;;(20분이 넘게걸린...)

1년 반 ~ 2년 동안 써왔던 CR-5400님께서

엊그제부로 친구덕분에 사망신고 하셨습니다 ㅠㅠ

안그래도 넣는부분이 약해서 잘뜯어져서 좀 뜯어졌는데

결국 열심히 2년간 PSP를 읽어주시다가 사망하셨네요.

제가 샀을때의 가격은 3만원이었는데

다시사려고하니 최저가 5천원...

그리고 제가 쓰던거는 지금처럼 그냥 단어만 써져있는게아닌

Zeda라는 단어와 그림. 정식수입원이 있었을때 산거죠. 솔직히 가격 바가지였음...

그래서 두개살까하다가 하나로 질렀네요.

얼른와서 나의 16기가의 자료가 날아가지않도록 바라고있습니다.(세이브, 애니, 게임, 만화 등등...)

그래서 지금은 샌디스크 4기가 Ultra II 사용중입니다.

안그래도 이건 복구용 U.P.M.S 설치 & 유용한 유틸들이 있어서 메모리도 얼마 없는데..

역시 나중에 CR-5400 하나 더 사야할까나...

그림 좋네요 ' ㅂ'



3번과 4번트랙은 용량제한으로인해 192kb로 들려드립니다.




하츠네미쿠 Project DIVA 를 즐겼던 사람으로써

올해에 2nd가 나온다는것에 자금이 후달리는 사람으로써

이번 노래도 좋긴 좋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Project DIVA와 비교하자면, OP으로썬 별로라고 생각돼요.

Project DIVA쪽의 OP이 더 좋달까요.

2nd쪽에서 뽑으라면 임팩트는 조금 약하지만 Yellow가 낫다고 생각돼네요.

어쨌든 좋은노래 듣기나합시다.

예전부터 정말 토렌트에 대해 글을 쓰고싶었는데

결국 이런글로 시작하게됬네요.

그냥 이도저도 말없이 바로 링크만 걸겠습니다.(지금은 국내사이트만.)

나중에 정리하죠 뭐.

만렙



보고보고 넷

http://www.bogobogo.net/

투공유

http://to0u.com

이토렌트



토렌트다운 (구 애니 오딧세이)





등등...국내사이트 참 많긴한데 제가 주로쓰는건 요정도뿐입니다.

나머지 해외자료구하려면 해외사이트 여러군데 돌아야하니 그건 나중에...

나중에 토런트 기초사용법에관한 글을 올리던지

아니면 링크를걸던지 해서 앞으로 글을 채워나가야겠네요.

거의 한달만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들고온 로리모에。입니다.

최근에 알게된 프로그램인데 쓸만할것같아서 소개해드립니다.

사용해보니 선택한 나라의 인터넷속도가.. 되는것 같네요(IP를 바꾸니까 그런듯..)

아이피 우회용도로 사용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안들어가지는 사이트나.. 자신의 ip가 block 당했는데 들어가고싶을때라던가.. 등등

비슷한 프로그램으로는 프록시를 우회해주는 '울트라 서프(Ultra Surf)' 가 있겠네요.


까까도 먹이고 포터블화했으니 괜찮겠죠.

아쉬운건 한글지원이 안된다는거...







오늘하는 우루과이전에 길거리응원으로 몰릴 장소를 확대해본겁니다.

요정도로 확대도 가능하니 길찾을때 편리할지도?



수정했습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써보려고했는데 사이트차단되어있더군요(우어어...)
그래서 그냥 첨부파일로 걸었습니다.


옵션에보시면 파이어폭스나 오페라 플러그인에도 적용시킬수있는것같은데

일부러 체크해제 해놨습니다.

만약에 체크되어있다면 필요하신분만 설치하시거나

밑에있는 re-install을 눌러서 설치하시면됩니다.



그리고 감사덧글 좀 써주시고가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ㅂ'
볼때마다 뿌듯해지네요.


-용량이 작은데도 해외사이트에 링크하는건 저작권우려 ' ㅂ'-

이번 경기는 뭐...

주워먹은골 하나빼곤 전부 칭찬할만한게 없네요.

수비수는 자동문일뿐이고...

미드필더도 패스미스가 너무많고

집중을 하지않는건지...

아주 개발려서 세상을 놀라게해주려고 작정을한건지..

아니면 '아르헨 져도 나이지리아 이기면되니까~ 괜찮괜찮' 마인드인건지...

선수들이 의욕이없네요...

뛰는건지 마는건지.. 몇몇선수들을 빼면말이죠.

보는내내 계속답답한 경기였습니다.

이렇게 한심하게 질줄이야.

어제 그리스전 관전 포인트는 하나뿐인것같다.

2:0으로 이긴게 참 잘했고

몇번의 위기가 있긴 했지만 잘 넘겼으니말이다.

내 생각에 관전포인트는

박지성의 원맨쇼

이건 신들린 천재성인것같다

혼자서 뺏고 두명의 선수를 그냥돌파해서 침착하게 밀어넣기슛.

이건 진짜 감탄하지않을 플레이였던것같다. 정말 박지성은 천재인것같다 ㅠㅠ

5월 19일 13.5 새버전이 올라왔네요.(까까는 일주일 이내인가...)

r13.5는 reference edition 13.5 버전의 줄임말입니다.

버전에따른 기능비교는 http://www.dbpoweramp.com/db-versions.htm 이쪽으로

13.5에서의 변경점

mp3 Lame updated to 3.98.4   (3.98.3 had issues creating corrupted mp3 files at certain bitrates)
mp3 Lame 코덱을 3.98.4로 업데이트 (3.98.3은 특정 비트레이트에서 손상된 MP3 파일을 생성함)

어제만들었습니다

사진은 전버전것을 올립니다.



파일받기


받아가실때 덧글정도 써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뭐.. 거의 눈팅으로 받아가니 신경도 안쓰입니다만..

다운받으시고 실행만 시키시면 됩니다.



2010/05/02 - [포터블] - [포터블] dBpoweramp Music Converter r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