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딱히 공략이라고 할수가없는 짧으면서도 어떻게하면 오래걸릴수있는 공략이네요










그리고 옥상위의 민들레처럼

땅과 턱사이에 피어있는 꽃을보며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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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