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딱히 공략이라고 할수가없는 짧으면서도 어떻게하면 오래걸릴수있는 공략이네요










그리고 옥상위의 민들레처럼

땅과 턱사이에 피어있는 꽃을보며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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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제목이 참 애매합니다

딱히 뭐라고 설명하기가 힘들군요.. 그냥 저게 나아서 썼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누나는 대학OT갔으니 토요일까진 널널하네요

학원 시간도 삼일절로 조정됬으니.

그 사이에 마무리 짓도록 노력을...(뻥까시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