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스토리도 알려드리고싶었는데

한자를 모르니 스토리를 청해에만 의존할수밖에없네요..(특히 클로에..어려운말을 왜 이렇게 많이씀?;;)

그럼 전에적은 미키 다리의 전인 친구편을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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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딱히 공략이라고 할수가없는 짧으면서도 어떻게하면 오래걸릴수있는 공략이네요










그리고 옥상위의 민들레처럼

땅과 턱사이에 피어있는 꽃을보며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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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애매합니다

딱히 뭐라고 설명하기가 힘들군요.. 그냥 저게 나아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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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대학OT갔으니 토요일까진 널널하네요

학원 시간도 삼일절로 조정됬으니.

그 사이에 마무리 짓도록 노력을...(뻥까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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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마지막 6일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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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들 페르소나하러 가셨나봅니다

.........







위의 암호를 풀으시면 올가와 만나게되고 전에 올가가 암호를 푸는 장면과 겹치게되고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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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일이 쌓여서 많이 늦네요
그냥 느긋하게 해야할듯...









암호를 푸신후 박스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ID스캐너가 나옵니다.
아까 얻은 올가 아버지의 ID카드를 스캔하시면






또 정체모를 암호해독이 필요합니다.
그때 누군가 등장합니다.






개인적으로 뒤로갈수록 상당히 끌리는 캐릭터인 크로에가 나오면서
암호해독에 필요한 종이를 줍니다.






바로 이 종이인데요
암호 풀이의 힌트는 '4문자로 이루어진 8개의 숫자', 'ID카드에 주목'




저 암호를 풀고 스캐너를 얻은 올가와 크로에는
아스나에게 돌아가고 끝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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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내일까지 쭉쭉 올리겠습니다.




  1. 정확히는 키릴 문자에서 비롯된 동슬라브어파 라고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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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분이라그런지 쉽게쉽게 풀렸네요.

뒤로갈수록 병맛이긴하지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잡담2010. 2. 16. 19:35








이런거 올릴시간에 얼른 공략이나 쓰지 ㅉㅉ...
하고 계실분들이 있겠지만
곧 나가봐야되서 어쩔수가없네요

현재 진행도는 스샷에있는곳까지 클리어했습니다.
상당히 고난이더군요
이 게임이 갈수록 어려워지니..(특히 이토카의 잡초나 크로에의 도 부터..)
저도 할수록 도움의손길에 손을 뻗을수밖에 없더군요

이유는 도저히 제 머리는 안된다는 핑계와
이 게임의 특징인 불가리아어(정확하진않지만 암호를풀면서 검색해보니 네이버사전에 그렇게나온..)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나오는 지도(2번인가 3번나왔나..) 거기에도 불가리아어가 사용되고
올가의 감염의 암호도 불가리아어가 사용되었죠..
불가리아어가 무슨뜻인지도 모르니 어려울수밖에요..
심지어 밀실의 새크리파이스 공식 홈페이지도 이 언어로 도배되어있습니다.(직접 가보시면 압니다...)

그런고로 결론은
오늘은 무리. 17일은 밀린 학원숙제. 18일은 개학.
그러므로 될수있으면 17일.
못하면 18일날 일찍끝나면 가능하겠습니다.(그럴확률은 없겠지만)
그래봤자 주말이 있으니까요...

어쨌든 가능한 날에 지금까지 진행한곳중 공략을 올리지 않은부분을 전부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다리시는 분들께는 죄송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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